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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그속

섹시 0 463 2021.09.22 01:20

커닐링거스 이거 유식하게 이야기 하면 여성에 대한 구강성교쯤 되겠지만
우리 용어론 보지 빨기, 보지 핧기 정도 된다. 이거 왜 첫 번째 보고서 주제
가 되었나 궁금하신 분들 있을꺼다. 그냥 골랐다. 사실 그냥 고른 건 아니다.
남자넘들은 자기꺼 빨아 달라구 자신있게 드리미는데 이에 비해 뇬들은 부
끄러워할 뿐만 아니라 여성의 성기에 대한 불공평한 사회의 인식으로 말미
암아 급기야 변태니 혹은 터부시하는 답답한 현실이 곤드래의 신경을 건드
렸다. 그래서 쓴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들어가 보자..어딜? 묻지 말고 그
냥 따라와라.

커닐링거스는 솔직히 이야기하면 나 졸라 좋아하는 거다.
나뿐만 아니라 대다수 여성들이 말은 안해서 그렇지 열라 바라고 있는 것이
기도 하다.
그 나약하고 섬세한 그곳을 스치는 넘들의 혓바닥...이 느낌을 무엇에 비교하
랴. 이거 당해본 사람 아니면 모른다. 이 느낌 알면 워째서 커닐링거스가 뇬
들을 오르가즘으로 보내버리는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꺼다.

전통적으로 울나라는 기집애들은 늘 조신하고 깨끗해야한다는 것을 강조해
왔다. 쓰발..그래서 나두 지금껏 땀내고 운동장에서 농구하기본단 얌전히 그
늘에 앉아 운동하는 넘들 보는 걸 더 자연스럽게 생각했다. 이거 솔직히 아
니다. 얼마전 끝난 뇬들 월드컵보고 감동 받았다. 급기야 웃통을 벗어제끼며
포효하는 미국뇬. 멋졌다. 이런 말이 샜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자. 이제 어
디루 들어가는지는 말 않해도 알거라 믿는다.
기집애가 깨끗하다는 거. 결국 이거 남자넘들의 기준이다.
결국 남자넘들은 땀냄새보다는 늘 향기로운 냄새가 나야한다구 알게 모르게
기집애들을 읔박지른다. 급기야. 요 편협적인 생각은 뇬들로 하여금 자신의
신체에서 분비되는 체액은 어서 씻어내야 하는 것으로, 더러운 것으로 여기
게 만들었다. 그러니 당근 지네들 거기에서 나오는 체액을 사랑하는 남자에
게 즐겁게 핧아달라구 할 수는 없었던 거다. 건강한 뇬이라면 당근 성기는
촉촉해야 하구 남자들이 말하는 특이한 향기가 나야 한다. 이거 향기라기 보
단 솔직히 냄새다, 백이면 백사람 다 다른 냄새 가지고 있다. 바로 이 냄새와
잘못 교육된 사회적 통념이 뇬들이 커닐링거스에 대해 거부감이 있는 이유
다. 더욱이 졸라 자지 중심주의였던 울나라에선 말할 것도 없다. .
이제 촉촉함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오빠, 거긴 안되. 더러워, 부끄러워 등등
이런 쓸데없는 말 하기전에 뇬들 스스로 지몸에 대해 알아야 한다. 아.. 사실
나두 이런 말 하긴 했다.
뇬들의 거기가 축축한건 신비한 여체의 자기 방어 기능이다. 사춘기때부터
뇬들의 그곳은 투명하거나 암바사 빛깔의 체액을 흘리기 시작한다. 요거 산
성이라 그곳에 살려구 기쓰는 나쁜 병균들로부터 스스로를 방어하는데 그
효과만점이다. 요 체액 당근 암바사 맞이나 향은 아니다. 개인에 따라 혹은
생리 주기 혹은 임신 여부에 따라 맛도 향도 틀리다. 많은 넘들이 요 냄새에
흥분하기도 한다는 거 야설 통해서 익히 숙지했으리라 믿는다. 결론은 결국
깨끗한- 냄새도 없고 향도 없는- 성기란 사실 건강하지 않은 성기다. 촉촉
하거나 축축하거나 하여간 그 특이한 냄새를 지니고 있는 성기가 건강한 성
기란 말씀이다.

그런데 가끔 요 냄새나 맛이 꼴때리게 흉직할때가 있다. 몇몇 회원님들 아시
리라 믿는다.
요 엽기적인 냄새는 채액 그 자체때문이 아니라 나일론 빤스 입고 빤스 스
타킹 신고 하여간 그곳 통풍을 시켜주지 않아 질에 있는 주름에 고인 우리
의 착한 체액들이 창문열어죠 하며 외치는 비명이다. 면빤스 입고 통풍좀 시
키자. 이거 걱정하는 뇬들 거사 전에 샤워하는 거도 바람직하다. 뭐 가끔 뇬
이건 넘이건 서로에게 풍기는 이론 엽기적인 냄새에 더 흥분하는 부류도 있
다 그러니 씾기전에 그이에게 물어봐도 관계없겠다.

만약 뇬들이 스스로 그곳에서 나는 냄새가 심하다 생각이 들며 하던일을 멈
추고 남자넘에게 워떻게 물어보자. 요 냄새 좋아하는 넘들한테 비누냄새 나
는 그곳은 별 취미없을거니까.
하여간 일반적으로 그곳 냄새가 엽기적으로 역하다 싶으면 일단 감염 의심
해봐야 한다. 남자들 코 무지하게 민감하다, 얼굴 박고 냄새 맡는데 당연한
결과겠지.. 하여간 서로에게 익숙한 커플들은 남자넘이 너 좀 냄새가 평소와
는 다르다 하고 이야기를 하면 감염을 의심해보고 과거를 좀 반성하던지..하
여간 좀 켕기는 구석이 있느면 병원에 가도록 하자. 글구 혹자들이 이야기하
는 비린내라는 거..이거 정상적인 냄새 아니다. 문제 있을 수 있는 성기다.
야설 보다보면 나오는 시큼한 맛...요거 정답이다..아까 말한거 기억하쥐? 산
성이라구...
산성이면 시큼하냐구? 식초 마셔보면 안다. 글구 스치는 생각이 시인 이상이
막판에 레몬향기가 맡고 싶소 하고 하늘에 올랐다는데..이거..의미심장한 말이
다. 레몬즙도 산성이쥐 아마..

이거 좀 엽기적인 말같지만 뇬들이 스스로 건강한 그곳의 냄새나 맛을 인지
하는 가장좋은 방법은 샤원한번 때리구 자위하는 거다..어머..그런거 나 안해
봤어...하며 내숭 떨지 말고
건강을 위해서 평소 자신의 그곳에서 어떤 냄새가 나는지 맛을 어떤지 알고
있는거 스스로의 건강 체크를 위해 바람직하다. 자위 거의 맨날 하는 뇬들은
그만큼 더 자신의 냄새에 대허 잘 알고 있다는 이야기다..그렇다구 맨날하지
는 마라. 하여간 이 냄새 알고 있는 뇬들은
오랄섹스하기 직전에 간단하게 꼬추장 찍어먹듯이 한번 냄새 맞보는 것으로
지가 지금 목욕을 해야 하는지 혹은 병원에 가봐야 하는 지 알 수 있다.

일부 커플들은 커닐링거스를 위해 뇬의 음모를 깍거나 아예 쓸어버리는 경
우가 있다. 일부 뇬들은 한 번 밀구 나면 청결을 유지하기가 훨씬 편하다는
말두 많이하지만. 개인적으로 면도는 문제 있다구 본다. 왜냐구 한번 해보면
안다. 남자넘들도 궁금하면 한번 밀어봐라. 내가 무슨 이야기 하는 지 느낄거
다. 글구 간혹 구강성교 와중에 애인 입가에 붙어있는 자지털이나 이빨사이
에 낀 음모 등등..좀 당황스러운 경우가 있다. 우찌하랴..사랑하는데 그냥 실
오라기 옷에 묻은 거 털어주듯 가볍게 띠어주자. 애인입에 지 자지털 붙은
모습에 충격받거나 실망하는 넘 있으면 그냥 헤어져라. 싹수가 없는 놈이다.

뭐 커닐링거스도 피스톤운동처럼 본능적인 행위라고 믿는 사람있을지 모른
다.
천만에 말씀...섹스는 학습이다. 효과 만점의 커닐링거스야 말고 지속적인 탐
구와 실험을 필요로 하는 학습의 결과이다. 공부하는 과정 없이 그냥 결과
만 삼킬려 한다면 뇬이나 놈이나 오랄섹스의 참맛을 모르고 세상 등지게 된
다. 오죽하면 테크닉이란 영화도 있지 않은가..내용은 좀 다르지만 서두..하여
간 테크닉 이거 연구하고 연마하려 자기꺼로 만들어야 한는 거다.
문제는 요 테크닉의 왕도가 없다는데 있다. 월간지나 빨간책에 뭐라 나오든
그건 정답이 될 수는 없다. 내몸이 다르고 니몸이 다르듯. 거기의 느낌이나
성감부위가 제 각각이기 때문이다. 저번 여자는 거길 이렇게 해주니 홍콩가
더라 라는 식으로 이번 여자한테 대하다간 원하는 목적을 달성하지 못할 가
능성이 많다. 여체란 존라 복잡하다. 오죽하면 대부분 아다들이 첫경험때 구
멍을 못찾겠는가. 생긴 것 보다 더 복잡한게 그 곳이다. 심리적, 육체적 개인
의 차가 성적 반응에서 극대화 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니 남자넘에게 자세
하게 말하라.
이렇게 혹은 저렇게 하는게 좋다고...최대한 자세하게 말하라. 남자넘들 여자
몸에 대부분 독대가리인 넘들 많다. 그저 이대근컴플랙스에 걸려 큰거만 동
경하지 솔직히 그나마 가지고 있는것도 제대로 못 활용하는 수가 허다하다.
뭐 우리 야문 남정네들....아니다..솔직히 의심이 간다. 그래두 믿어보자. 애인
하구 그거 할 때면 부끄러워하는 애인이라도 늘 물어보고 탐구하는 자세를
갖자. 기껏 대화하랬더니 실컨 싸놓구는 좋았어? 하구 묻는 넘 있다.
이게 대화냐? 사랑하는 남자가 땀 질질대며 헉헉대며 거사를 취뤘는데 그
얼굴에 대구
아니 안좋았어..할 뇬들 얼마나 되겠냐...이런건 대화가 아니다.
구체적인 방법론부터 대화를 해야 한다. 글구 쪽팔리게 좋았어 혹은 나 괜찮
았어 이런거 묻지 말자. 차후 서비스를 위한 것이 아니라면 말이다. 그저 스
스로 만족하고자, 합리화하고자 묻는 넘들 쪽팔린 거다...켕기는 부분이 있으
니 물어보는 거 아니겠냐....변강쇠가 거사후에 이보 쳐자 좋았수? 하구 묻
는 거 봤냐? 뜨끔하는 남정네들 반성하자.
오늘은 여기까지만 쓴다
반말했다구 열받지 마라. 꾹 참자.
다음편에 보다 심도있게 커닐링거스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
공부하자. 훌륭한 자지는 노력없이 얻어지지 않는다.

우와! 회원님들의 열화와같은 성원에 힘입어-편지 여섯통 왔음- 2부를 시작한다.
공부하시겠다는 회원님, 많이 배운다는 회원님 등등 본 곤드래 이런 편지 받으니
조국의 처자들의 위해 한몫하는 거 같아 기분 째진다.
그런데 한편 슬프다, 고백으로 만들어놓은 내 이미지...어느 회원님은
고맙게두 실명과 전화번호도 주셨느데....이글로 완죤히 이미지 손상이다.
야문 남정네와 잘해보려는 나의 바램은 물건너 갔다고 본다..흑흑.
참 커닐링거스라기 보단 커닝링구스... 하여간 의견이 분분하다.
본 곤드래 잘못 인정한다. 그래도 난 커닐링거스라고 한다.

일단 시작하기 전에 게시판에 올라온 질문에 대해 간단하게 언급하겠다.

침의 독성으로 뇨자 거기가 헐지 않겠는가라는 질문.
이거 아주 좋은 탐구 자세며 뇬들의 몸까지
걱정해주는 아주 좋은 넘자넘의 자세
라고 본다. 고등학교때 얼핏들은 아말라아제 던가...
하여간 몇가지 소화 효소들이
침에 있는 건 분명하고 졸라 독한 것도 사실이다.
곤드래 생화학적 지식 없다.
그러나 본 곤드래 경험과 실험을 통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을 건넨다.
내 그곳 아직까지 별 이상없다는 거다. 형태나 색깔이나...
이거 답하느라 거울로 봤다...나 정말 된 작가라고 생각한다. 카아.
물론 커닐링거스하고 안씻으면 문제 생긴다.
이건 상식이니 더 이야기 안한다.
글구 만약 여성의 성기에 상처가 있다면 아물때까지 기다리자.
상처난데 침발르지 말란 이야기다.
몇몇 화끈한 넘들은
치아를 사용하여 음핵과 소 대음순에
강렬한 자극을 준다는 거 알고 있다. 당해봐서 안다.
그러나 초보들..이거 하지 말자. 위험하다.
물고 있을 때 흥분에 못이긴 여자가 몸을 뒤척
이기라도 하면 상처날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건 하이레벨의 테크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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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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